고용노동부는 중동 전쟁으로 석유화학·철강 같은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업종에 고용 악화가 예상된다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분쟁 장기화로 특정 업종에 위기가 심화할 경우엔 산업별 협회 등 유관기관 의견 수렴과 업종별 고용 상황을 고려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특별고용지원업종에 지정되면, 유급휴직 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한도가 상향되고 실업급여 지급 기간이 연장되는 등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한, 경영상 어려움으로 발생한 체불에 대해 청산을 지원하고 체불노동자의 생활안정자금 융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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