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천지 12지파 압수수색...조세포탈·횡령 의혹 수사

2026.03.26 오후 02:06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의 탈세와 횡령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오늘 경기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전국 12지파 교회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해 세무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만희 총회장의 조세포탈과 법인 자금 횡령 혐의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천지는 매장 명의를 개인사업자로 위장하고 이중 장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법인세 120억 원을 내지 않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지파별로 모은 자금이 정치권과 법조계 로비에 쓰였을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