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희건설 회장 "김건희에 보험용 목걸이 선물" 시인

2026.03.26 오후 07:23
김건희 여사 관련 재판에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고가 귀금속을 건넨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3월 5천560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당선 축하와 함께 이른바 '보험용' 성격이었다며 기업 관련 문제에 대비하려는 취지였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같은 해 4월에는 2천610만 원 상당의 티파니앤코 브로치를 전달했고, 김 여사가 도와줄 게 없느냐고 묻자 사위를 좋은 자리에 써달라고 요청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여사 측은 단순한 축하 선물일 뿐 구체적인 청탁은 없었고 관계가 어색해질 것을 우려해 바로 돌려주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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