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박왕열이 오늘(28일)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늘 오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박왕열을 상대로 여죄와 공범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습니다.
박왕열은 필리핀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시가 3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하고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약 간이시약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도 나왔는데, 경찰 조사에서 박왕열은 자신이 언제 어디서 필로폰을 투약했는지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어제(27일)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박왕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박왕열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30일 동안 경기북부경찰청 사이트에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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