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 별세...생존자 5명으로 줄어

2026.03.29 오전 04:4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명이 별세해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가 5명으로 줄었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A씨의 사망 소식을 전하고 애도의 뜻을 밝혔으며 고인의 인적사항은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3월 기준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총 240명이며 이 가운데 235명이 사망하고 5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건강하시길 기원했던 할머니 한 분이 또 떠나셔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의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은 피해자들이 여생을 편안히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고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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