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 디스플레이 창고 화재...6시간 반 만에 완진

2026.03.30 오전 04:34
[앵커]
어제(29일) 오후 경기 용인시에 있는 디스플레이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 6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새까만 연기가 끊임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불길에 뒤덮인 창고는 형태를 알아보기도 어렵습니다.

어제(29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용인시 백암면에 있는 디스플레이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창고 안에 있던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은 6시간 반이 지나서야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어제 늦은 저녁 전북 남원역 역사에선 90대 남성이 선로로 추락했습니다.

이미 출발한 기차를 따라가다가 열차에 다리가 끼면서 사고가 난 겁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어젯밤(29일) 충남 서천공주고속도로 금사교 부근에선 공주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 2대가 추돌했습니다.

정체 구간에서 6톤 화물차가 서행하던 중, 뒤따라오던 2.5톤 화물차가 속도를 멈추지 못하고 들이받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2.5톤 화물차 운전자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수입니다.


영상편집 : 김수영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경기남부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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