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픽시 자전거 위험운전 반복한 학생 부모 내사 종결

2026.04.20 오전 08:36
경찰이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운전한 학생들 부모에 대해 방임 혐의로 수사했지만 내사 종결했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로 내사한 중학생 2명의 보호자 A 씨 등에 대해 이달 초 입건 전 조사 종결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의 자녀는 지난달 18일 새벽 1시쯤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픽시 자전거를 위험하게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적발된 학생 7명 가운데 반복적으로 적발된 학생의 부모 A 씨 등에 대해 방임 혐의가 적용 가능한지 검토했지만, 아동 보호 의무를 게을리하다가 위험을 초래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 단속을 강화하고 고질적인 경우 학부모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