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사기 350만 개 추가 생산...전년 대비 생산량 ↑"

2026.04.21 오전 10:44
중동 전쟁에 따른 의료용품 수급 불안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주사기 350만 대가 추가 생산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업무 협약을 맺은 한국백신이 특별연장근로를 통해 7주간 50만 개씩 주사기를 추가 생산할 방침입니다.

대한의사협회 '주사기 핫라인'을 통해 혈액 투석 의원과 분만 의료기관 등에 우선 공급되고, 일부는 온라인 몰에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전년 같은 기간보다 주사기 생산량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약 포장지와 시럽 병은 1년 전 월평균 생산량 대비 올해 1분기 생산량이 부족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정부는 또,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높은 환율을 고려해 치료 재료 2만7천 개 수가를 2%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식약처는 아울러, 매점매석 금지 고시에 따라 이번 주부터 70명 이상, 35개 조로 이뤄진 주사기·주사침 합동 특별 단속반도 투입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과 중동전쟁 대응 제4차 보건의약 단체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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