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가 진행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4일) 오전 11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후보에 대한 선고기일을 엽니다.
김 전 후보는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들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김 후보에게 벌금 100만 원과 가납 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최종 확정되면 김 전 후보는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피선거권이 5년간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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