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재수 불기소' 합수본 고발 사건 서울청 이첩

2026.05.10 오후 07:25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대한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으로 이첩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28일 김태훈 합수본부장과 처분 책임자에 대한 고발 사건을 서울 동대문경찰서로부터 넘겨받았습니다.

앞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12일 합수본이 전 후보에게 부당한 이익을 주려고 관련 법령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았다며 법 왜곡과 특수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합수본은 지난달 10일 지난 2018년쯤 통일교로부터 고가의 시계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 후보에 대해 공소시효 완성이나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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