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의 술 접대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19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리 단계가 아니고 한참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언제 끝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지 부장판사를 지난 7일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공수처는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수사외압 의혹 관련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가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상설특검 수사팀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는 12일에 사건이 접수됐고 아직 사건은 배당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 관련 서울경찰청으로부터 넘겨받은 검경 합동수사본부 고발 사건은 수사 3부에 배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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