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도이치모터스 압수수색...100억대 세금 포탈 의혹

2026.05.21 오후 05:59
100억 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를 받는 도이치모터스에 대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세범죄조사부는 어제(2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성동구 도이치모터스 본사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앞서 도이치모터스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벌인 국세청은 도이치모터스가 100억 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세금을 포탈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는 독일 자동차 회사인 BMW의 국내 판매사로,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연루된 대규모 주가조작 사건으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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