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10대 A 군을 검거했습니다.
A 군은 어제저녁(24일) 8시 반쯤 경기 양평군에 있는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외제차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은 이 차량을 몰고 40㎞ 정도 이동하다가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다산역 근처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 차 키를 놔두고 집으로 올라간 사이 도난당했다는 피해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