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영종 차고지 식당 50명 식중독 증상...일부 노선 차질

2026.05.25 오후 10:10
인천 영종도 차고지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식사한 버스 기사 50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버스 운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인천 운북동 영종 버스 공영차고지 식당에서 식사한 136명 가운데 50명이 복통이나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고, 지금까지 5명이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내일(26일) 영종버스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4개 노선 중 5개 노선의 일부 운행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안내했습니다.

인천시는 모레(27일) 오전 10시 급식소를 역학조사하고, 보상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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