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늘(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리 응원이 펼쳐집니다.
대한축구협회와 KT,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응원단인 붉은 악마는 광화문 광장에 무대를 설치하고, 응원전을 벌입니다.
붉은 악마 측은 오늘 응원전에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에 경기가 열리는 만큼, 응원을 위해 모이는 시간과 출근 시간대가 맞물려 일대에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서울시는 광화문과 종로 일대에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평소보다 여유 있게 이동하고 대중교통 혼잡에 대비하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광장 인근에 3개 기동대 경력 200여 명과 특공대 등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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