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슈퍼 주인 살해 40대 송치...앞서 같은 점포 절도

2026.06.12 오후 01:26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슈퍼마켓 업주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 국적 동포 40대 남성 A 씨를 오늘(12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밤 9시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업주 70대 남성 B 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현금 70만 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지난달 9일 밤 9시쯤 같은 슈퍼마켓에서 현금 2백여만 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는데, 당시 절도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나섰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로또복권을 판매하는 이 슈퍼마켓에 현금 보유량이 가장 많은 날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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