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격 사건 은폐 의혹 2심 무죄 선고에 대해 피격 공무원 유가족은 답이 정해진, '답정너' 결과가 나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숨진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법부가 국민을 외면하고 국가의 존재 이유를 망각한 망국적 행위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변호인단을 새로 구성해 조만간 국제형사재판소와 국제해사기구에 공식적인 제소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판결문에 거론된 관계자들을 법왜곡죄 등으로 추가 고발하고, 국제법으로도 다퉈보고자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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