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관리원 참고인 소환

2026.06.16 오전 11:48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소 현장을 관리했던 실무자급 공무원을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관리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투표관리원은 선관위 업무를 위탁받았던 지자체 공무원 신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수본 관계자는 YTN에 합수본 출범 이후 필요한 관련자 조사는 계속해서 진행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합수본에는, 경찰 파견 인력 15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합수본이 꾸려진 서울중앙지검에 출근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 내로 사건 이첩 등 실무 준비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인데, 이르면 내일(17일)부터는 검찰과 경찰을 합친 27명 규모의 합동수사본부가 본격 가동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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