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경찰서는 태어난 직후 중태에 빠져 치료를 받던 신생아에게 의료진들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4월 15일 경기 군포시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호흡곤란 증세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3일 숨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고소인 측은 의료진의 초기 응급조치와 상급 병원 전원 결정 과정이 미흡해 치료의 골든 타임을 놓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와 진료 기록 확인 등을 통해 의료진 과실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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