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26명 추가돼 모두 6천37명으로 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16일) 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26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과 35명의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구제급여 지급이 결정된 피해자 중에는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뒤 태아를 유산하거나 사산했던 산모 4명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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