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에서 중년 남성이 승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젯밤 10시 50분쯤 인천 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 근처를 달리던 열차에서 중년 남성이 20대 여성을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중년 남성이 자신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50대 남성의 멱살을 잡았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용의자와 20대 여성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폭행 전 자리 문제로 다툼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가 지하철 역사를 벗어나 택시를 타고 떠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