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청라에서 맨홀 청소하던 2명 의식 잃고 병원 이송

2026.06.19 오후 05:34
오늘(19일)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사람이 맨홀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맨홀 안에서 의식을 잃은 노동자 두 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청소를 위해 맨홀에 들어갔다가 유독가스를 마시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안전 관리자와 동료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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