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화영 '연어 술 파티' 국민참여재판 1심 선고 임박

2026.06.19 오후 10:31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주장을 했다가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 부지사의 1심 선고 결과가 밤사이 나올 예정입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열흘 동안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이 전 부지사 사건 결심공판을 끝낸 뒤 배심원단 평의 결과를 참고해 선고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전 부지사의 국회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엔 벌금 5백만 원을 각각 구형했고 이 전 부지사는 정치적 목적의 수사로 억울하게 기소됐다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재작년 국회 청문회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검찰이 검사실에서 술과 음식을 제공하며 진술을 회유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가 위증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과거 지방선거와 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쪼개기 후원을 지시했다는 혐의와 경기도 대북 지원 사업 과정에서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는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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