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하구에서 조업 중 물에 빠진 70대 어민이 실종 신고 접수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20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포구 근처에서 숨진 상태인 70대 남성 A 씨를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이는 일대에서 조업을 하던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지 하루만으로, 소방 당국은 수색보트와 드론 등을 활용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당시 A 씨는 다른 작업자와 소형 어선 위에서 조업을 하고 있었는데, 소방에서 시신을 인계받은 경찰은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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