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로 향하던 45인승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해당 버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버스로, 미국인과 중국인 등을 포함해 외국인 15명과 한국인 6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미국인 1명이 허리를 크게 다쳤고, 외국인과 한국인을 포함한 9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버스 운전자 60대 여성 A 씨가 정차 후 출발하는 과정에서 브레이크를 제대로 밟지 못해, 버스가 뒤로 밀리며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