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북풍공작' 김용현·노상원·문상호 일반이적 입건

2026.06.22 오전 09:11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국군정보사령부의 외환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최근 김 전 장관과 노상원·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일반이적 혐의로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검은 정보사가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특수임무대 요원을 동원한 북파 훈련을 진행했다는 이른바 '북풍 공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훈련은 잠수정과 패러글라이딩을 이용한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일반적인 훈련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특검팀의 시각입니다.

이와 관련해 특검은 지난 18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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