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경찰 "난임병원서 숨진 연구원, 질식사...화학적 요인 추정"

2026.06.22 오후 04:20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최근 난임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뒤 숨진 20대 여성 연구원의 사인이 질식사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연구원 A 씨가 화학적 요인으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4시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난임병원 자재 창고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병원에서 난자를 관리하는 난임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병원 측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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