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세먼지, 피부에도 악영향...건선 위험 증가

2026.06.24 오전 10:47
미세먼지가 폐와 같은 호흡기뿐만이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전국 성인 840만 명 자료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 증가할 때 건선 발생 위험은 1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의 경우에도 농도가 10 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 증가하면 건선 발생 위험이 27% 증가했습니다.

또 이미 건선을 이미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도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10 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 짙어질 때 악화 위험이 각각 3%, 1% 높아졌습니다.

건선은 전 세계 인구의 2~3%가 앓고 있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특히 60세 미만, 도시 거주자, 흡연 경험자, 알레르기 질환 동반자에서 초미세먼지 노출과 건선 발생 사이의 관련성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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