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장영상+] 이만희 '구속 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에는 묵묵부답

2026.06.24 오후 01:53
잠시 뒤 오후 2시부터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립니다.

이 총회장의 출석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야구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짚은 채 이만희 총회장이 차에서 내렸습니다.

95세의 초고령이다 보니 걸음걸이에 어려움을 겪고 지팡이를 짚고 걸어가는 모습고 보고 계십니다.

지금 측근의 부축을 받고 출석을 하는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신데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기자들의 질문이 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윤 전 대통령 지원하려고 하신 겁니까?

[이만희 / 신천지 총회장]
…….

기자들의 질문이 있었지만 이만희 총회장, 답을 하지 않고 지금 법원으로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선거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가를 주요 변수 가운데 이 총회장의 나이, 95세라는 초고령의 나이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 코로나19 사태 당시 구속기소됐다가 건강상의 이유로 보석으로 풀려난 전례가 있는데요.

신천지 측은 이 총회장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수사에 성실히 임해 왔기 때문에 그리고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어서 구속영장 발부는 부당하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심사 결과가 이르면 오늘 밤에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심사 결과 관련해서 또 속보가 있으면 계속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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