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난해 화학사고 사상자 149명...3년간 매해 증가

2026.06.24 오후 05:49
화학물질이 유출되거나 화재, 폭발로 이어져 발생하는 화학사고가 3년간 매년 증가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한 사상자도 2023년 67명에서 2024년 77명, 지난해에 149명으로 해마다 늘었습니다.

특히 인명피해로 이어진 180건 가운데 88%는 안전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발생한 인적요인 사고로 분류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화학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점화원 관리 강화와 위험작업 개인보호장구 착용 유도, 단기노동자 교육 강화를 골자로 사고 예방 관리방안을 마련해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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