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법원은 편의점에서 난동을 피운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오늘(25일) 진행합니다.
앞서 소말리는 지난 2024년 편의점에서 음악을 크게 트는 등 업무를 방해하고, 남녀의 얼굴을 합성한 외설적인 영상을 온라인으로 송출한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4월, 소말리가 유튜브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고 반복해서 범행하는 등 법질서를 심하게 무시했다며 징역 6개월에 구류 20일을 선고하며 법정구속했습니다.
이 밖에도 소말리는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모욕 행위를 벌여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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