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피로 중단됐던 윤 '내란 본류' 항소심 오늘 재개

2026.06.25 오전 02:21
윤석열 전 대통령 등 피고인들의 재판부 기피신청으로 중단됐던 내란 본류 사건 항소심 재판이 오늘(25일) 재개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5일) 오전 10시부터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합니다.

지난 12일 대법원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피고인 4명이 냈던 법관 기피 기각 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모두 최종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4명에 대해 중단돼 있던 재판이 재개되는 건데, 재판부는 그동안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한 변론을 분리해 사건을 심리해 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가 인정된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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