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학금을 발판으로 미래까지”...동포청, 첫 장학생 간담회

2026.06.29 오전 10:19
●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 첫 만남...선배들과 유학 경험 공유
● 학업부터 진로·한국생활까지 생생한 경험 나누며 성장 지원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사업’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배 장학생들과 한국 유학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26일 서울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첫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국과 중국,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출신 장학생들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재외동포 초청 장학사업 출신 선배 장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한국 생활 적응 경험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장학생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장학사업 운영과 정착 지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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