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다른 유튜버와 시청자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협박을 일삼은 유튜버 A 씨를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겼습니다.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한 A 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본인의 유튜브 방송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욕설과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다른 유튜버 2명을 만나 둔기로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로부터 고소장 40여 건을 접수한 경찰은 A 씨에게 수차례 출석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자 지난 20일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타인을 비방하는 방송 콘텐츠를 통해 얻은 범죄이익에 대해 몰수·추징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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