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국민의힘 소속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 한 의료기기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17일, 국민의힘 전직 보좌관인 A 씨와 한 의료기기 업체 등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검찰은 A 씨가 지난 2021년부터 3년 동안 해당 업체의 편의를 봐준 대가로 수천만 원에 이르는 금품을 수수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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