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천 화학 공장 암모니아 가스 누출..."농도 현저히 낮아"

2026.06.30 오후 05:21
오늘(30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부천시 도당동에 있는 화학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가스 농도는 대피기준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고 다친 사람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현장에서 물을 뿌리며 희석하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고 경찰은 도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스 회수 차량 등을 이용한 가스 희석 작업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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