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수처,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잔여 사건 배당

2026.06.30 오후 05:23
상설특검이 이첩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퇴직금 미지급 의혹' 잔여 사건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배당됐습니다.

공수처는 지난달 상설특검이 이첩한 각종 잔여 사건을 수사4부에 배당했습니다.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지급을 피하려 했다는 내용으로 이와 관련한 수사 외압 의혹까지 수사한 상설특검이 앞서 일부 사건을 기소했습니다.

이첩된 사건은 당시 인천지검 부천지청 지휘부였던 엄희준·김동희 검사가 일부 정보를 누락한 채 대검에 보고하거나 압수수색 계획 등 수사 정보를 쿠팡 측에 누설했다는 의혹 등입니다.

앞서 상설특검은 지난 3월 수사를 종료하며 해당 사건을 검찰로 넘겼고, 검찰은 다음 달 공수처에 이를 이첩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