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서울 전역에 발효된 지 이틀째인 오늘(30일) 온열질환으로 1명이 숨졌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1명을 포함해 3명입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어제 오전 11시 발효된 이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단계 근무 명령을 내리고, 503명 규모의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며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4만7천여 명의 안부를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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