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고속도로 화물차 적재물 낙하로 통제...출근길 정체

2026.07.01 오전 09:43
수도권제2순환선 김포 방향 화물차에서 적재물 낙하
인명피해 없어…김포방향 1km 3개 차로 중 2개 통제
경찰, 차량 일반도로로 우회…중장비 투입해 수습
화물차 운전자 "브레이크 밟자 적재물 떨어져"
[앵커]
인천 수도권 제2순환선 검단·양촌 나들목 부근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철제 구조물이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김포 방향 일부 차로가 통제돼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신귀혜 기자, 사고가 일어난 지 두 시간쯤 지났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인천 서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 방향 검단·양촌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H빔'으로 불리는 철제 구조물들이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지점 인근 김포 방향 1km 구간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돼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들을 북청라 나들목 방향으로 유도해 일반도로로 우회하도록 조치하고 있고, 사고 지점에는 중장비를 투입해 현장 정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정체 구간을 앞두고 브레이크를 밟자 적재물이 차량 밖으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인천 서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 방향 검단·양촌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H빔'으로 불리는 철제 구조물들이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지점 인근 김포 방향 1km 구간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돼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들을 북청라 나들목 방향으로 유도해 일반도로로 우회하도록 조치하고 있고, 사고 지점에는 중장비를 투입해 현장 정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정체 구간을 앞두고 브레이크를 밟자 적재물이 차량 밖으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신귀혜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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