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아침 7시 40분쯤 인천 서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 방향 검단·양촌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H빔'으로 불리는 철제 구조물들이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지점 인근 김포 방향 4km 구간의 통행이 한때 전면 통제돼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현재는 3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는 통행이 재개됐고, 통제 구간 길이도 1km로 줄었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정체 구간을 앞두고 브레이크를 밟자 적재물이 차량 밖으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장비를 동원해 도로 위에 쏟아진 H빔을 정리하고 있는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