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고속도로 화물차 적재물 낙하...곧 통행 재개

2026.07.01 오전 10:40
[앵커]
인천 수도권 제2순환선 검단·양촌 나들목 부근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철제 구조물이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김포 방향 일부 차로가 통제돼 한때 정체가 빚어졌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신귀혜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인천 서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 방향 검단·양촌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H빔'으로 불리는 철제 구조물들이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또 떨어진 H빔 하나가 다른 승용차 뒷부분과 부딪혔고, 이 충격으로 밀려난 승용차가 앞에 있던 다른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H빔 낙하로 인해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지점 인근 김포 방향 3개 차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고요.

오전 9시쯤부터 1개 차로 통행이 재개됐는데 곧 나머지 차로의 통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차량 정체 상황을 뒤늦게 확인하고 사고를 피하려 급하게 갓길 쪽으로 방향을 바꾸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인천 서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 방향 검단·양촌 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H빔'으로 불리는 철제 구조물들이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또 떨어진 H빔 하나가 다른 승용차 뒷부분과 부딪혔고, 이 충격으로 밀려난 승용차가 앞에 있던 다른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지점 인근 김포 방향 3개 차로가 한때 전면 통제됐고요.

오전 9시쯤부터 1개 차로 통행이 재개됐는데 곧 나머지 차로의 통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차량 정체 상황을 뒤늦게 확인하고 사고를 피하려 급하게 갓길 쪽으로 방향을 바꾸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신귀혜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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