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통일교 수사무마' 윤영호 내일 첫 소환

2026.07.01 오후 06:07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통일교의 해외 원정도박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처음으로 소환합니다.

종합특검은 내일(2일) 구속 상태인 윤 전 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검은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간부들이 과거 미국에서 6백억 원대 도박을 했다는 경찰 첩보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통일교에 흘러간 배경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권 의원이 윤 전 본부장에게 경찰의 압수수색 정보를 알려준 정황을 확보해 수사를 이어왔고, 이후 종합특검이 사건을 넘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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