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대 중국인 관광객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한 30대 입건

2026.07.01 오후 06:45
서울 홍대 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따라다니며 음란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공연음란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3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 B 씨의 숙소 인근까지 따라다니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가 이틀 연속 쫓아다녔다'는 B 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을 수색한 끝에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공연음란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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