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일) 오전 배우자의 해외 가상자산을 재산신고에 빠트린 혐의를 받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유 전 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재산 신고 과정에서 배우자의 해외 가상자산 2만1천 개를 해외 거래소로 옮겨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같은 혐의를 받는 유 전 시장의 아내도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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