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습기 피해 실내로...도심 수족관 나들이객 '북적'

2026.07.05 오전 11:22
[앵커]
휴일인 오늘, 습도 높은 더위가 이어지며 실내로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도심 수족관도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방문객이 많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도심 속에서도 바다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오전부터 북적이고 있는데요.

방문객들은 쾌적한 실내에서 바다 생물들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상어 서식지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투명 보트를 타고 수족관을 누비는 탐험선 체험이 인기 만점인데요.

발밑으로 상어가 지나다니는 아찔한 체험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리고요.

바다 거북이도 관람객들에게 인사하며 유유히 헤엄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테마관이 마련돼 펭귄부터 물범, 해파리까지 평소 보기 힘든 해양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요.

곳곳에서는 캐릭터 인형도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환상적인 휴일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홍성현·서송희 /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 (아기가) 눈 초롱초롱해지고, 눈 커지고…그렇게 좋아하네요.]

야외활동하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실내로 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덥긴 한데, 그래도 잘 온 것 같아요.

올여름, 도심 속 바다 여행으로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한상원
영상편집 : 이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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