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인 오늘, 습도 높은 더위가 이어지며 실내로 나들이객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도심 수족관도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제 뒤로 시원한 바닷속 풍경이 보이시죠.
조금 전 인어가 등장해 수중 묘기를 선보이자, 관객들의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곳은 온종일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데요.
다양한 테마관이 마련돼 가오리와 물범 등 평소 보기 힘든 해양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들은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어른들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해양 생물들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이곳에선 다양한 체험도 마련돼 환상적인 휴일을 보내기에 제격인데요.
특히 투명 보트를 타고 수족관을 누비는 탐험선 체험이 인기입니다.
발밑으로 상어가 지나다니는 아찔한 체험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립니다.
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김 성 원 / 서울 서초구 서초3동 : (예전에 왔다가) 다시 한 번 아기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눈을 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아기가 행복해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올여름, 도심 속 바다 여행으로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한상원
영상편집 : 이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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