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재고, 광주일고 사과 방문...8일부터 전교생 역사교육

2026.07.06 오전 08:36
조롱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오늘(6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교장과 지도자, 학생 선수 전원, 학부모 등 86명이 오늘 오후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사과문을 낭독하는 등 화해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정근식 서울교육감, 김대중 광주전남교육감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합니다.

시 교육청은 오는 8일 이후 협의하여 배재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사, 인권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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