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금까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응원 논란과 관련해 접수된 사건은 공중협박과 모욕 혐의 등 2건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먼저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에서 일부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등 구호를 외친 데 대해 모욕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또, 광주경찰청은 그제,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며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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