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정직 2개월 징계가 청구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인천지검에서 감찰 조사를 받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지난 4월 박 검사의 국정조사 증언 선서 거부와 국민의힘 단독 개최 청문회 출석 경위 등을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에게 연어와 술을 제공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하게끔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앞서 대검찰청은 이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박 검사가 부당하게 자백을 요구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직 2개월 징계를 법무부에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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