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남 피부과서 프로포폴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 체포

2026.07.06 오후 11:41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아 있던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겨 담아 스스로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입건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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